SOUNDS OF EBISU
2024년 11월 30일, 르베르에서 사운드 아티스트 칼리 말론(Kali Malone)과 후지타(FUJI||||||||||TA)의 라이브 공연이 열립니다.칼리 말론은 포지티브 오르간을 연주하며, 혁신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로 주목받는 후지타는 사운드 탐구의 핵심인 시그니처 워터 탱크를 선보입니다.
후지타는 르메르 플래그십 매장 외부에서 현장 녹음을 진행하며, 주변 동네의 숨결을 담아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현장 녹음을 할 때 저는 주로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하나는 특정한 소리를 탐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봇대나 가드레일, 도시의 기둥 같은 것들이죠. 그건 보통은 들을 수 없는 소리를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두 번째는 전체 환경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곳에 수년간 머무른다면, 주변 풍경의 소리가 서서히 제 안으로 스며들겠죠. 바로 그런 경험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영상: 이시다 유스케(Yusuke Ishida)
사진: 닐스 에드스트룀(Nils Edströ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