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WARDROBE

PERSONAL WARDROBE는 개인과 르메르의 제품 사이의 깊은 유대를 탐구하는 영상 시리즈입니다. 각 영상은 개성있는 인물, 오랜 파트너, 단골 고객, 그리고 르메르와 함께하는 아티스트들이 옷을 바라보는 친밀한 시선을 담아냅니다.

Daniel Klein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위안을 주는 소금과 간장, 그리고 숨겨진 넉넉한 주머니가 주는 실용적 만족감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옷에서 찾는 건 무엇보다도 편안함이에요. 신체적 편안함일 수도, 감정적 편안함일 수도 있죠. [...]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하는 옷이요."
아내 조스, 아들 이르므와 함께 나눈 ‘그리기’에 대한 사랑은 그의 선과 움직임에 대한 관심을 형성해 왔습니다. “나는 옷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시에 내가 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 것도 좋아합니다. 옷이 몸을 감싸면서도 달라붙지 않을 때가 좋습니다.”

HYESEON JEONG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정혜선은 한국에서 자라 13년 전 파리로 이주했습니다. 파리 20구에 자리한 집에서 촬영된 영상 속에서 그녀는 일상 속 안락함이 지닌 가치를 되새깁니다.그것이 단순하고 근본적인 것이든, 혹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든 말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위안을 주는 소금과 간장, 그리고 숨겨진 넉넉한 주머니가 주는 실용적 만족감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옷에서 찾는 건 무엇보다도 편안함이에요. 신체적 편안함일 수도, 감정적 편안함일 수도 있죠. [...]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하는 옷이요."

SIMON HOMES

독립 패션 디자이너인 사이먼 홈스(Simon Homes)는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브랜드 SONO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런던 자택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그는 옷에 대한 자신의 비전과 디자인이라는 운명을 찾게 된 과정을 공유합니다.
르메르와 협업한 적이 있는 그는 컬렉션에 기여했던 의상 하나하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알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직접 착용한다고 말합니다. "르메르는 단순한 볼거리를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작품을 연결하는 하나의 세계와 언어를 구축하는 것이죠."

EMA PRADÈRE

화가이자 도예가인 에마 프라데르(Ema Pradère)는 수년간 모아온 르메르 아이템으로 옷장을 채웠습니다. 영상 속 그녀는 시간이 옷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정하는 점퍼를 수선하는 행위를
금, 은, 플래티넘으로 깨진 도자기를 수리하는 일본의 킨츠기 기법에 비유합니다. "금이 간 부분을 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그건 사물을 존중하는 방식입니다. 사물을 장식하는 것은 그만큼 소중함을 표현하는 방법이니까요."

루나 피콜리-트루포와 오드 라비뉴가 촬영함